넘사벽 다리 길이로 '키 2m 설' 돌게 만든 어제자 이민호 일상 사진
지난 12일 이민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리 길이가 돋보이는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이민호가 훈훈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심장을 빈틈없이 두들겼다.
지난 12일 이민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이민호는 카페로 보이는 공간에서 하얀 소파에 살짝 걸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햇빛과 함께 계단 아래에서 의자에 앉은 채 오른쪽을 응시했고 다른 사진에서는 소파에 앉아 와인 잔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완전히 서 있는 모습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민호의 긴 다리가 돋보였다.
이민호는 사진을 공개하며 "Chuseok, Korean Thanksgiving Day, 즐거운 추석들 보내시게"라고 말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다리 길이 무엇", "다리만 봤을 땐 키가 거의 2m는 되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호는 오는 2020년 방송 예정인 더 킹: 영원의 군주에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