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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 '노잼도시' 대전에 '음원 깡패' 헤이즈·재키와이·한요한 뜬다

대전대학교와 충남대학교 가을 축제에 헤이즈, 한요한, 재키와이 등 쟁쟁한 연예인들이 총출동한다.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노잼 도시'로 소문난 대전에 '음원 깡패'들이 동시에 강림한다.


지난 8일과 9일 대전대학교와 충남대학교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가을 축제 소식을 전했다.


먼저 대전대학교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대동제 palette'라는 이름으로 2019년 가을 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3일에 걸쳐 출연하는 연예인 라인업을 공개했다.


인사이트Facebook 'DJUdaesin'


먼저 18일에는 '음원 깡패' 헤이즈와 한화이글스 치어리더가 등장해 축제의 막을 연다.


이어 19일과 20일에는 케이시, 10cm, 옐로, 후디, 사이먼 도미닉 등이 출연한다.


충남대학교의 '백마대동제'에는 쟁쟁한 래퍼들이 등장한다.


현재 18일 출연진만 공개된 상태이며, 18일에는 재키와이, 한요한, 키드 밀리 등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이름만 들어도 눈이 탁 뜨이는 연예인 라인업의 대전 방문 소식에 누리꾼들은 감출 수 없는 설렘을 드러내고 있다.


인사이트Facebook '국립 충남대학교 총학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