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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테 안경+흰 셔츠'로 진짜 '하버드생' 같았던 어제자 여진구

배우 여진구가 tvN '호텔 델루나' 포상휴가를 떠나기 위해 공항에 나타났다.

인사이트Twitter '0813jg'


[인사이트] 황비 기자 = 배우 여진구가 댄디한 옷차림으로 여심을 저격했다.


지난 4일 tvN '호텔 델루나' 배우들은 포상 휴가를 떠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모였다.


이날 현장에는 주인공 '장만월'을 맡은 아이유를 비롯해 여진구, 이도현, 피오 등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들이 등장했다.


인사이트Twitter '0813jg'


누구보다 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은건 '호텔 델루나'의 두 주인공 아이유와 여진구였다.


특히 여진구는 단정한 흰 셔츠에 은테 안경을 쓰고 나와 진짜 '하버드생'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가지런히 내린 앞머리는 여진구의 분위기를 더욱 깊어보이게 만들었다.


인사이트Twitter '0813jg'


여진구는 많은 팬들과 카메라에도 불구하고 싱글싱글 웃는 모습으로 팬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지적인 분위기와 소년미를 동시에 뽐낸 여진구의 모습은 누리꾼에게도 큰 반응을 얻고 있다.


포상 휴가 떠나는 그 순간에도 놀라운 미모력을 자랑한 여진구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0813j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