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최애 노래 '사랑을 했다' 나왔을 때 입대한 사람들 이제 '전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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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흔히 남의 군 생활은 빨리 간다고 말한다.


당사자에게는 하루하루가 힘들겠지만, 주변 이들의 눈에는 그저 쏜살처럼 흘러가는 시간이다.


하지만 군인들은 '입대곡'으로 군 전역 후 세월의 흐름(?)을 체감할 수 있다.


군인들에게는 누구나 입대곡이 하나씩 있다. 입대 직전 사회에서 유행하던 노래는 곧 그들에게는 추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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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곧 전역할 이들의 입대곡이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라는 사실을 아는가.


발매되자마자 뜨거운 인기를 누린 곡 '사랑을 했다'는 2018년 1월 25일 발매됐다.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와 가사로 초등학생들의 사랑까지 듬뿍 받으며 국민가요로 등극하기도 했다.


그리고 '사랑을 했다'가 발매된 날을 기준으로 육군, 의경 입대한 이들은 이번 달 26일에 전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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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공군은 육군보다 군 복무 기간이 긴 만큼 각각 11월 21일, 12월 20일 전역을 앞두고 있다.


마치 엊그제 들었던 것 같은 이 노래를 다시 들으니 세월이 빨리 흘렀음이 체감되는가.


우리가 사회에서 이 노래를 들으며 흥 폭발할 때, 군인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했다. 항상 고생하고 있는 군인들의 노고를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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