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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CG 미모 훅 들이대 팬들 '심쿵사'하게 만든 '엑스원' 김요한

엑스원 멤버 김요한이 데뷔 후 처음으로 진행된 사인회에서 팬들에게 넘치는 애교를 발산했다.

인사이트Twitter 'loveincolor99'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엑스원 멤버 김요한이 사인회에 온 팬들에게 제대로 끼를 부렸다.


지난 30일 여의도 글래드 호텔 블룸홀에서는 엑스원의 첫 번째 미니 앨범 '비상 : QUANTUM LEAP' 발매 기념 사인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캐주얼룩으로 드레스코드를 맞춰 입은 엑스원 멤버들이 등장했다.


데뷔 후 첫 사인회인 만큼 엑스원 멤버들은 부푼 마음을 감추지 못하며 팬을 맞이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loveincolor99'


그중에서 유독 이목을 끈 건 남다른 팬 서비스를 선사한 '센터' 김요한이었다.


김요한은 팬들이 준비해온 머리띠, 모자 등 각종 액세서리를 스스럼없이 착용해 팬들을 뿌듯하게 했다.


또 그는 앞에 서 있는 팬과 보다 가깝게 이야기하고자 몸을 기울여 얼굴을 들이미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그는 마치 소중한 여자친구를 보듯이 사랑스러운 눈망울로 쳐다봐 팬심을 제대로 저격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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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fate_yh'


그 밖에도 김요한은 팬들 앞에서 꽃받침 포즈를 하는가 하면, 입술을 쭉 내민 채 귀여운 표정을 지어 보였다.


'대형견미' 폭발했다고 난리 난 김요한의 비주얼을 아래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김요한이 속한 엑스원은 지난 27일 데뷔 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플래시'로 정식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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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LIGHTCOMET_0922'


인사이트Twitter 'sparkling_yo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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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p_violetb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