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앞둔 '아이돌 비주얼 원탑' 아이린 최근 미모 수준

Twitter 'FOREVER_RVL'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자타공인 '아이돌 비주얼 원탑', 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돌아온다.

13일 레드벨벳 티저가 공개되며 리더 아이린의 비주얼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컴백을 앞둔 상황에서 이전보다 더욱 세련되고 화려해진 외모를 과시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독차지했다.

레드벨벳 특유의 상큼함과 달콤함을 두루 갖춘 아이린은 여전히 여신 아우라를 내뿜었다.

Twitter 'FOREVER_RVL'

잡티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백옥 같은 피부는 하얗게 빛났다.

더불어 피부에 대조되는 붉은 입술은 그녀의 얼굴을 더욱 사랑스럽게 보이게 만든다.

특히 긴생머리에 살짝 들어간 웨이브 헤어스타일은 아이린의 여성미를 배가시켰다.

Twitter 'Yerl_doll'

간혹 아이린이 올림머리를 할 때면 청초한 매력에 귀여움까지 더해져 팬들의 마음에 깊은 설렘을 전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 "진짜 아이돌 중에 1등이다", "뭘 어떻게 해도 예쁜 얼굴", "공주야 공주" 등의 반응을 보이여 아이린의 외모에 찬사를 보냈다.

한편 아이린이 속한 레드벨벳은 오는 20일 청량함을 듬뿍 담은 서머송 '음파음파'(Umpah Umpah)로 가요계에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미우 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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