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일) '화장실 배관' 터져 바닥 똥물로 범벅된 신도림 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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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공사 중이던 윗층 화장실 배관이 터져 홈플러스 매장 일부가 '똥물'로 범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실시간 신도림 홈플러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누리꾼을 경악케 했다. 


게시물에는 바닥 일부가 오물로 잔뜩 뒤덮인 모습이 담겨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후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홈플러스 신도림점'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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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취재 결과 이 사고는 홈플러스 윗층에서 공사가 진행되던 도중, 천장에 연결돼있던 화장실 배관이 갑자기 터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고로 홈플러스는 문구·완구, 가구, 의류, 행사 매대 코너 등이 오물과 냄새로 가득 번지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또한 매장 전체가 '똥물'로 번지면서 직원들이 막대 걸레와 청소차 등을 총동원해 늦은 시간까지 수습하느라 애를 먹었다고 전해진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어쩌다 이런 일이", "직원분들 고생하셨겠다", "어떡하면 좋아"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현재 홈플러스 신도림점은 수습이 다 끝난 상태이며 정상 영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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