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3D펜 영상으로 2주 만에 구독자 50만 모아 '100만' 돌파한 '금손' 유튜버

인사이트YouTube '사나고'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경이로운 손재주와 뛰어난 영상 편집 능력으로 단 2주 만에 구독자 50만 명 이상을 확보한 '금손' 유튜버가 있다.


그의 닉네임은 '사나고'(권원진). 3D 펜 아티스트이자 사업가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3D 펜' 제작 유튜버 사나고의 뛰어난 조형 실력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인사이트YouTube '사나고'


지난해부터 유튜브를 시작한 사나고는 약 1년간 꾸준한 성장률을 보이다가 지난달부터 구독자가 급격히 오르기 시작했다.


이후 이달 5일 최단속도로 구독자 60만 명을 돌파하고 15일에는 3D 펜 유튜버 최초로 100만 명 구독자를 달성했다.


사나고가 이처럼 빠른 속도로 구독자를 확보할 수 있었던 데에는 단연 그의 수준급 조형 실력이 한몫 했다.


3D 펜을 이용한 조형물 제작이 주된 콘텐츠인 사나고는 판타지 영화 속 드래곤도 뚝딱 만들어내며 게임 속 아이템이나 무기도 눈 깜짝할 새 제작한다.


인사이트YouTube '사나고'


인기 게임 '오버워치' 속 캐릭터 '겐지'의 무기나 영화 '어벤져스'에 등장한 '인피니티 건틀릿' 등 만들어내는 조형물의 종류도 무궁무진하다.


사나고의 실력을 보고 있자면 그야말로 감탄이 절로 나온다. 


3D 펜으로 도면 위에 쓱싹쓱싹 무언가를 그려낸 뒤 뼈대를 잡고 몇 가지 작업을 거치면 이내 완성품이 탄생한다.


그의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말도 안 된다", "이런 금손들 너무 부럽다" 등 댓글을 달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YouTube '사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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