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바비와 헤어진 뒤 '그림체' 점점 예뻐지고 있는 웹툰 '유미의 세포들'

인사이트유미의 세포들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2015년 4월부터 네이버를 통해 연재를 시작해 어느덧 397화에 돌파한 웹툰 '유미의 세포들'.


연애하는 사람이라면 폭풍 공감할 수밖에 없는 스토리로 모든 화가 높은 조회 수를 자랑한다.


최근 유미는 '벤츠남의 정석'이라 불렸던 유바비와 1년 11개월 9일 만에 이별하고, '구남친' 웅이와 재회하게 되는 등 많은 변화를 겪었다.


이런 가운데 뭐니 뭐니 해도 가장 많이 변한 것은 바로 유미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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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에서 다소 평범하고 어두웠던 유미는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생기있고 예뻐지고 있다.


스토리 초반 유미는 턱선까지 오는 짧은 머리에 앞머리도 조금 지저분하게 내려 와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그저 평범한 20대 직장인의 표본이었다.


그런데 100화를 넘어서면서 유미의 얼굴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다. 머리는 조금 더 단정해졌고 까만색 눈동자는 짙은 갈색빛으로 변해 더욱 생기가 돈다.


턱선과 옆태도 훨씬 날렵해졌다. 종종 머리를 묶고 등장하기도 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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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을 겪은 최근 모습은 더욱 달라졌다. 긴 생머리에 앞머리가 없는 헤어스타일을 보여주기도 하고, 포니테일 머리로 주먹만 한 얼굴을 자랑하기도 했다. 키도 훌쩍 자라 성숙해졌다.


400화를 코앞에 두고 점점 예뻐지고 있는 유미의 그림체에 팬들은 다양한 추측을 내놨다.


작가의 그림 실력이 점점 발전하고 있다는 주장과 유미가 점점 자신의 자아를 찾으면서 사랑스러워지고 있다는 두 가지 주장이다.


이런 변화를 눈치 챈 누리꾼들 역시 "지금 완전 리즈다", "요즘 유미 미모 물올랐다", "우리도 시간이 지나면 얼굴이 변하듯 웹툰이 현실을 많이 반영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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