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 와이즈베리 '정리하는 뇌' 베스트셀러 역주행, '유튜버 셀러'의 힘

인사이트사진 제공 = ㈜미래엔 와이즈베리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미래엔 와이즈베리의 '정리하는 뇌'가 유튜버를 통해 소개되며 독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 온라인서점 베스트셀러 순위를 역주행하고 있어 화제다.


유튜브 채널 개설 약 2개월만에 구독자 3만명을 돌파한 '라이프해커자청'이 "연봉 10억을 만들어준 심리학 책"으로 '정리하는 뇌'를 소개한 이후, 단 일주일만에 해당 도서가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등의 베스트셀러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와이즈베리의 '정리하는 뇌'는 디지털 시대, 정보와 선택의 과부하로 뒤엉킨 머릿속과 일상을 정리하는 기술을 다룬 도서이다.


뇌 신경과학, 인지심리학, 행동경제학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연구들을 토대로 머릿속에서 시작해서 가정, 비즈니스, 시간, 사회 및 인간관계를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미래엔 와이즈베리


유튜버 '라이프해커자청'은 자신의 인생역전에 영향을 준 책 중 하나로 '정리하는 뇌'를 꼽았으며, 과학과 실험을 바탕으로 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심리학 도서로 소개했다.


약 5만 3천뷰를 기록한 해당 영상이 베스트셀러 순위에 영향을 미치며 '유튜버 셀러'의 힘을 입증하고 있다.


실제로 유튜브 채널에 소개되어 순위 역주행을 하거나, 유튜브의 콘텐츠가 오프라인으로 발간된 책,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저자로 나선 책 등이 베스트셀러 차트에 진입하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다.


먼저, 유튜브 콘텐츠가 디지털을 넘어 오프라인에서도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아이세움의 코믹북 '흔한남매 1'를 꼽을 수 있다.


71세 유튜브 스타 박막례 할머니와 손녀 김유라 씨가 쓴 에세이집 '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도 '유튜브 셀러'의 힘을 보여주며, 지난달 3일 발간 후 인터파크 등의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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