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잖아, 나 원래 쓰레기인거"···BJ 열매와의 '바람' 논란에 BJ 케이가 남긴 말

인사이트왼쪽부터 BJ 열매, BJ 우창범 / (좌) Instagram 'baby._bin', (우) Instagram 'c_bum1007'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BJ 우창범과 BJ 열매를 중심으로 여러 가지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BJ 케이가 "열매와 바람을 피웠다"라는 주장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일 우창범은 현재 교제 중인 BJ 서윤과 함께 아프리카TV 생방송을 하던 도중 "원래 열매와 사귀는 게 아니냐"는 시청자들의 질문을 받았다.


이에 우창범은 "2018년까지 열매를 만난 것은 사실이나 그녀가 유명 BJ 2명(케이, 세야)과 바람을 피워 헤어지게 됐다"고 폭로했다.


해당 방송 이후 열매와 케이가 바람을 피웠다는 내용이 퍼지기 시작했고 케이는 자신의 방송을 통해 이를 해명했다.


인사이트BJ 케이 / YouTube '김범수'


방송을 킨 케이는 "열매를 만날 당시 나는 여자친구가 없었으니 바람을 피운 게 아니다"라고 논란에 반박했다.


그는 "너네는 남자친구, 여자친구 있는 사람 좋아해 본 적 없냐"며 "내가 당시 여자친구가 없었는데 어떻게 바람이냐"고 주장했다.


이어 케이는 '남자친구 있는 거 알고 왜 만났냐?'는 물음에 "남친 있는 거 알았지만 그 당시에 좋아했으니까. '골키퍼 있다고 골 안 들어가냐' 이런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케이의 반박에 시청자들은 "사과할 건 해야 된다", "바람난 상대랑 사귀는 건 그냥 바람이다" 등 비난의 메시지를 보냈다.


인사이트BJ 케이 / YouTube '김범수'


아무 말 없이 시청자들의 의견을 들은 케이는 "네,저는 쓰레기다. 사과를 해도 그 사람한테 해야지 너희들한테 사과할 건 없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끝으로 그는 "저 원래 쓰레기 맞고 원래 쓰레기라고 얘기해왔다. 너희들한테 사과할 건 없다고 생각한다"며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사생활에 대해 신경 쓰지 말라고 전했다.


한편 성관계 동영상 유포, 바람 등 논란에 대해 BJ 열매는 오늘(3일) 오후 10시 방송을 통해 모든 것을 밝히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YouTube '김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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