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수 '100만' 돌파해 '골드 버튼' 받게 된 악뮤 이수현
연예인 유튜버로 활약하고 있는 악동뮤지션의 수현이 구독자 수 100만 명을 돌파해 골드 버튼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가수 악동뮤지션의 수현이 유튜버 구독자 수 100만 명을 돌파해 '골드 버튼'을 받게 됐다.
지난 16일 악동뮤지션의 수현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Mochipeach'의 구독자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
17일 기준 'Mochipeach'의 구독자 수는 총 100만 2,254명으로 유튜브는 100만 구독자를 돌파한 유튜버에게 '골드 버튼'을 제공하고 있다.
구독자가 100만을 넘어선 이날 수현은 "호오오오오엥!! 아니 아니 세상에!! 100만이라니!!!! 100만 복떵이분들 정말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며 감사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앞으로도 쭉 여러분의 해피바이러스 모찌피치가 될게요!!! 알라뷰"라며 앞으로의 왕성한 활동도 약속했다.
이에 누리꾼들도 "흐에엥 제가 더 고마워요!", "축하드려요. 언제나 응원하고 있어요", "우리 앞으로도 행복하자"라며 수현을 응원했다.
한편 수현은 지난 2017년 5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후 음악 작업은 물론 뷰티, Vlog 등 다양한 영상을 게재해왔다.
그는 TV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일상과 옆집 동생 같은 모습을 공개해 많은 팬의 사랑을 받았다.
현재 100만 구독자를 돌파한 수현의 유튜브 채널 'Mochipeach'의 조회 수는 3,416만 7,382회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