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해체 2년 만에 전소미·유연정 빠진 '9인조'로 재결합

인사이트SK텔레콤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1년간의 활발한 활동 후 해체했던 아이오아이가 다시 뭉쳐 가요계에 컴백한다.


13일 스포츠 동아 측은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 멤버들이 최근 재결합을 최종 합의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부 멤버들의 소속사와 가요계 관계자들은 아이오아이 멤버들이 9인조로 나올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당초 아이오아이는 11인조였지만, 곧 솔로 데뷔를 앞둔 전소미와 아이돌 그룹 우주소녀에서 활동 중인 유연정은 재결합에서 빠지는 것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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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결합된 아이오아이에는 김세정과 최유정, 청하,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강미나, 임나영이 멤버로 활동하게 된다.


아직 구체적인 활동 시기나 기간 등은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소속사 관계자는 "조만간 앨범 발표와 콘서트 등 세부사항을 확정할 것이다. 팬들도 아이오아이에 대한 기대가 컸다. 멤버들 역시 재결합이 일회성에 그치는 이벤트라고 해도 다시 뭉치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 이처럼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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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이오아이는 지난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에서 1등부터 11위까지의 연습생들을 모아 만들어진 프로젝트 그룹이었다.


이들은 뜨거운 인기를 끌어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쓰는 영광도 누렸다.


이후 약 1년간의 활동을 한 아이오아이는 2017년 1월 계약이 만료돼 해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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