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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X' 나가면 센터 할 것 같은 임시완의 '아이돌미' 넘쳤던 리즈 시절

보호본능 자극하는 미모를 자랑했던 배우 임시완의 제국의아이들 시절이 재조명되고 있다.

인사이트코스모폴리탄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아이돌로 데뷔해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임시완의 과거가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그룹 제국의아이들 활동 시절 임시완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과거 모습에는 많은 팬들의 마음을 홀렸던 그의 눈부신 미모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지금보다 훨씬 어렸던 임시완은 보호본능을 제대로 자극하는 소년미를 뽐냈다.


온라인 커뮤니티


특히 초롱초롱 빛나는 눈망울과 모공 하나 보이지 않는 피부 결이 눈길을 끌었다.


흑발부터 금발까지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했던 임시완의 비주얼은 아이돌 그 자체였다.


그는 우수에 찬 눈빛과 사랑스러운 표정, 완벽한 안무 등 능숙한 무대 매너를 자랑하며 여심을 제대로 저격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오랜만에 임시완의 제국의아이들 시절을 접한 팬들은 "연기로 너무 성공해서 아이돌이었는지 까먹는다", "진짜 엄청 잘생겼구나 저 때도", "만능이야 시완이 역시"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아이돌 출신임을 잠시 잊고 살았던 임시완의 과거 리즈 시절을 모아봤으니 함께 만나보자.


한편, 지난 3월 27일 제대한 임시완은 올 하반기 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고시원 생활을 하는 윤종우로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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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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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스타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