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흠뻑쇼' 앞두고 역대급 '띵곡'으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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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가수 싸이가 오랜 공백기를 깨고 드디어 돌아온다.


21일 소속사 피네이션(PNATION) 측은 싸이가 오는 7월 초 정규 9집 앨범으로 컴백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싸이의 신보는 피네이션의 첫 포문을 여는 앨범이자 지난 2017년 발매한 8집 '4X2=8' 이후 약 2년 2개월만에 컴백이라 더욱 큰 기대가 모이고 있다.


앞서 싸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만약 정규를 낸다면 9집인데 일단 이름 추천받아보겠습니다"라며 새 앨범이 나올 것을 암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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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팬들은 '싸9려', '귀싸다9', '추억이 429', '3마이' 등 유쾌한 앨범명을 추천하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고, 싸이의 신보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싸이는 정규 9집 앨범의 신곡 무대를 자신의 콘서트인 '2019 흠뻑쇼' 공연에서 최초 공개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매년 엄청난 열기를 불러일으키며 큰 인기를 얻었던 '흠뻑쇼'는 싸이의 첫 컴백 무대까지 예고돼 더욱더 많은 인파가 모일 전망이다.


인사이트Instagram '42psy42'


피 터지는 경쟁이 예상되는 '2019 흠뻑쇼' 티켓팅은 오는 6월 11일 오후 8시에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된다.


'무대 장인', '공연의 신'으로 불리는 싸이가 새 앨범에서 얼마나 파격적이고 신나는 노래를 선보일지 대중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한편, 싸이는 지난 1월 종합엔터테인먼트 회사 피네이션을 설립했으며 현아, 이던, 제시 등 개성이 강한 아티스트들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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