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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X' 순둥이 남도현의 4년 전 통통했던 '세젤귀' 과거 사진

'프로듀스 X 101' 연습생 남도현의 귀여운 과거 사진이 공개돼 팬들에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인사이트(좌) 온라인 커뮤니티, (우) Twitter 'Cherish_NDH'


[인사이트] 황비 기자 = 베이비 페이스에 182cm라는 가공할 피지컬로 누나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프듀X' 연습생의 귀여운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상에는 Mnet '프로듀스 X 101' 연습생 남도현의 과거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MBK 소속 남도현은 만 14세의 나이에 키 182cm의 피지컬, 그리고 귀여운 매력을 가진 얼굴로 '반전 매력'을 가진 연습생으로 통한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아직 중학생인 그의 얼굴은 현재도 충분히 앳되지만, 과거 사진 속엔 훨씬 아이 같은 남도현의 모습이 존재한다.


설명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4년 전에 찍힌 것이다.


사진 속 그는 포동포동한 볼살로 반마다 한 명씩 있을 법한 친구의 모습을 하고 있다.


인사이트Mnet '프로듀스 X 101'


남도현의 귀여운 과거 사진을 본 '국민 프로듀서'들은 "진짜 어리긴 하구나", "너무 귀엽다", "볼살 꼬집어주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남도현은 '프로듀스 X 101' 2회 만에 등수가 33계단이나 급상승, 데뷔권으로 들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실력도 뛰어나 계속해서 '국민 프로듀서'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