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3일(화)

컴백 앞두고 반전 '근육질 몸매' 공개한 '베이글남' 헨리

인사이트Instagram 'monster.entertainment'


가수 헨리가 신곡 발매를 앞두고 숨겨 왔던 근육질 몸매를 공개했다.


9일 소속사 몬스터엔터테인먼트그룹은 이날 오후 6시 헨리의 신곡 '제목 없는 Love Song (Untitled Love Song)'을 각종 음원 사이트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신곡 발매에 앞서 헨리의 모습이 담긴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몬스터엔터테인먼트 그룹


공개된 사진 속 헨리는 상의를 탈의한 채 군살 하나 없는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이미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탄탄한 몸매를 공개한 그는 이번 티저 사진에서 더욱 업그레이드된 보디라인을 과시했다.


헨리는 꾸준한 운동으로 이루어진 식스팩과 가슴 근육을 선보였다.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그의 선명한 복근과 넓게 벌어진 어깨는 여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헨리는 천진난만한 아이 같은 표정을 지으며 '베이글남' 타이틀을 입증했다.


한편 헨리는 오는 17일(현지 시간) 북미에서 개봉하는 할리우드 영화 '어 도그스 저니'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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