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3일(화)

막 찍어도 치명적인 '으른 섹시' 뽐내는 37살 김재욱 일상

인사이트Instagram 'jaeuck.kim'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김재욱이 섹시한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요즘 섹시함의 대명사 김재욱'이라는 제목으로 한 게시글이 올라왔다.


게시글에는 김재욱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jaeuck.kim'을 통해 공개한 일상 사진이 담겨 있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욱은 남자가 봐도 설렐 것 같은 비주얼로 여심을 사냥했다.


그는 하얀색 와이셔츠를 입고 검은색 넥타이를 살짝 푼 모습으로 사진 포즈를 취했다. 접어 올린 와이셔츠와 함께 탄탄한 팔뚝이 돋보였다.


여기에 시원하게 올린 김재욱의 헤어스타일은 보는 이들에게 설렘을 가져다주기 충분했다.


인사이트Instagram 'jaeuck.kim'


여자들의 로망인 '올블랙 수트'를 입은 사진도 있었다.


그는 사진에서 검은색 정장을 입고 검은색 와이셔츠의 단추를 풀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베일 것 같은 턱선과 함께 어우러지는 수트핏은 누가 보더라도 고개를 끄덕끄덕할 정도로 섹시했다.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절정의 퇴폐미다", "심장 아플 정도로 잘 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재욱은 tvN '그녀의 사생활'에서 박민영과 케미를 선보이며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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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jaeuck.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