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쇄골라인+직각 어깨' 드러낸 '올해 29살' 아이린의 그림 같은 미모
'U⁺5G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 참석한 레드벨벳 아이린이 고혹미 넘치는 매력으로 남심을 홀렸다.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레드벨벳의 리더 아이린이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24일 인천남동체육관에서는 'U⁺5G 더팩트 뮤직 어워즈'가 개최됐다.
수많은 스타들이 이날 행사에 참석한 가운데 걸그룹 레드벨벳도 자리를 빛냈다.
레드벨벳 5명의 멤버 전원은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며 많은 팬과 취재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중에서도 남다른 클래스의 비주얼을 자랑한 아이린은 단연 돋보였다.
한쪽 어깨와 쇄골라인이 드러난 순백색의 의상을 입은 그는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풍겼다.
아이린은 묶음 머리에도 굴욕 없는 외모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뽀얀 피부와 함께 빛나는 그의 이목구비는 마치 여신과도 같았다.
고급스러운 아름다움을 제대로 과시한 아이린의 이날 모습을 아래 사진으로 감상해보자.
한편, 레드벨벳은 올해 여름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작업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