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3일(화)

막 찍어도 '인생샷' 남기는 '유튜브 생태계 교란자' 신세경 비주얼

인사이트나무엑터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 신세경이 독보적인 미모로 남다른 아우라를 발산했다.


지난 27일 배우 신세경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SNS를 통해 매거진 '그라치아' 5월호에 실린 신세경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화사한 봄 향기를 머금은 신세경의 고혹적인 분위기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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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여신미'를 한껏 발산하는 신세경은 '얼굴 천재'임을 스스로 유감없이 인증했다.


봄의 여신이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을 만큼 우아한 아름다움을 드러내 보는 팬들의 환호성을 끌어낸 것은 물론이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신세경 너무 예쁘다", "생태계 교란하는 미모", "이 세상 외모가 아니다" 등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신세경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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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세경은 MBC 새 미니시리즈 '신입사관 구해령'의 주인공으로 안방극장 공략에 나설 전망이다.


'신입사관 구해령'은 19세기 초를 배경으로 하는 픽션 사극으로, 남녀가 유별하고 신분에는 귀천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회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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