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 서재, 서비스 출시 이후 최초 자사 회원 독서 행태 발표

인사이트사진 제공 = 밀리의 서재


[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새내기부터 사회초년생까지 독서와 무제한 친해지리!"


8일 밀리의 서재는 서비스 출시 이후 최초로 자사 회원들의 독서 행태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밀리의 서재는 자사의 주요 회원을 '밀레니얼 세대'라고 요약했다.


밀리의 서재에 따르면, 전체 자사 회원 중 20대가 차지하는 비율은 40%이고, 30대까지 포함한 2030세대가 차지하는 비율은 77%이다.


밀리의 서재 회원들은 '리딩북'으로 독서를 가볍게 시작한 후, 그 책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을 때 '전자책'을 이용하고, 나아가 '종이책' 구매까지도 이어진다고 밀리의 서재 측은 설명했다.


리딩북은 리더가 책 한 권을 30분 내외로 요약해 읽어주는 데서 나아가 그 리더만의 해설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사이트밀리의 서재 홈페이지


밀레니얼 세대들은 책을 굳이 텍스트로 완독하기보다는 오디오북, 요약본, 해설판, 유튜브 영상 등 독서를 다양하게 즐기고 있다고 밀리의 서재 측은 말했다.


한편 밀레니얼 세대들의 여행이 늘어나고 SNS 이용이 활발해지면서 사진 관련 여행서도 인기를 얻었다.


밀리의 서재 관계자는 "인문, 경제경영, 에세이 등 여러 도서 카테고리들 중에서 지난 분기 대비 가장 구독량 증가폭이 컸던 것은 여행이었다"며 "아마 겨울방학 등 여행 시즌에 짐이 될 수 있는 종이책보다는 전자책을 이용했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여행서적 인기를 얻으면서 동시에 '야나두 영어회화' 등 외국어 관련 도서 구독도 지난 분기 상당히 늘었다"고 전했다.


인사이트YouTube '밀리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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