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에 지친 학생들 위해 공기청정기 1만대 '무상 제공'하는 LG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LG가 미세먼지에 지친 국민들에게 큰 선물로 감동을 안겼다.


12일 이낙연 국무총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LG가 전국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공기청정기 1만 대를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날 이낙연 국무총리는 "구광모 회장님 주재 간부 회의에서 결정하고 오늘 권영수 부회장님이 저에게 전달했다"며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이어 이 총리는 "교실 면적 1.5배의 공간에서 빠르게 공기를 정화하는 대용량"이라며 "여기에 공기 질 측정기와 인공지능 스피커도 함께 제공하겠다고 전했다"고 덧붙였다.


인사이트Twitter 'nylee21'


정부의 미세먼지 대응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LG 측의 결정.


LG는 창원공장을 최대한 가동해 오는 3월 중으로 공기청정기 1만 대 공급은 완료하겠다는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여기에 이 총리는 "LG는 앞으로도 사회적 고민에 관심을 두고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무조정실은 교육부를 비롯한 관계 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LG의 지원 품목들이 신속히 현장에 배치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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