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연인과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 만들어줄 부산 '더베이 마천루'

인사이트Instagram 'kilim.pic'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사랑하는 연인 혹은 썸남·썸녀와 함께 방문해 분위기 있는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반짝이고 영롱이는 배경에 괜스레 심장이 더욱더 빨리 쿵쿵 뛰는 느낌이 드는 장소다.


바로 야경으로 유명한 부산 더베이와 5분 거리에 위치한 '마천루'가 그 주인공이다.


최근 각종 SNS에는 보기만 해도 멋있는 '더베이 마천루' 앞에서 찍은 사진들이 속속 게재되고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최나래 씨


인사이트Instagram 'chu3u'


공개된 사진에는 반짝반짝 빛나는 수십 개의 건물 앞에 서 있는 커플이 보인다. 그리고 이들처럼 아름다운 사진을 찍으려면 뒤에 건물들을 배경으로 두고 예쁜 자세를 취하기만 하면 된다.


별다른 준비물과 기술이 없어도 된다. "배경이 다 했다"는 말이 딱 이럴 때 쓰는 말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건물들을 한가운데에 놓고 자리를 잡으면 뒤에는 실제 건물들이, 앞에는 물웅덩이에 비친 건물들이 찍힌다.


마치 '데칼코마니'를 한 것처럼 아름다운 '인생샷'이 완성된다.


인사이트Instagram 'namsajjang_'


인사이트Instagram 'soyeong_62'


실제로 '마천루'에 다녀온 이들에 따르면 비가 온 다음 날이나 '물'을 챙겨가는 게 중요하다고 한다.


반짝이는 야경이 그 진가를 더욱더 잘 드러내고, 바닥 웅덩이에 물을 흥건히 뿌려야 더 잘 비치기 때문이다.


마치 다른 나라에 온 것처럼 이색적이고 화려한 배경의 더베이 마천루. '인생샷'을 찍고 싶은 커플들에게 꼭 추천하는 장소다.


인사이트Instagram 'bonjour_bonbon'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