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7일(금)

1시간에 단돈 '2천원' 이라는 한 스터디 카페의 '넘사벽' 클라스

인사이트스터디카페 '초심' 홈페이지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뉴욕 공립 도서관을 연상시키는 고급스러운 스터디 공간을 단돈 2000원에 이용 가능한 카페가 있다.


지난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명수 스터디카페 인테리어 수준"이라는 제목의 소개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명수가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 '초심(CHOSIM)' 스터디카페는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스터디카페 '초심' 홈페이지


넓은 원목 책상과 편안한 고급의자, 수납과 발 받침을 동시에 가능한 스툴, 눈을 편하게 해주는 조명, 무료 음료까지 이 모든 환경을 한 시간에 2000원이라는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장기적으로 이용할 때도 '가성비'로는 최고 수준이다. 기존 프리미엄 독서실이 25~30만원 선인 데 비해, '초심'은 100시간 이용에 14만원, 29일 정기권은 16만원에 불과하다.


스터디카페의 환경도 관심이 크지만,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박명수 스터디카페의 남다른 인테리어 수준이다.


인사이트스터디카페 '초심' 홈페이지


스터디카페를 방문하면 먼저 반기는 것은 세계 5대 도서관이라 불리는 뉴욕 공립 도서관을 재현한 조각상의 모습이다. 대리석이 주는 고급스러운 느낌이 내부를 들여다보고 싶은 욕구를 자극한다.


내부에 들어서면 각각 카페와 독서실 형식으로 구분되어 취향에 맞게 공부나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설계해 놓았다. 원목 인테리어로 편안한 느낌을 조성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한편, 스터디 카페 '초심'은 지난해 10월 프렌차이즈 컨설팅 회사 아이센스티엔씨가 런칭한 브랜드다.


현재 '초심' 브랜드는 전속모델로 젊은 층의 호응도가 높은 박명수를 채택하고 무인 운영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적절한 타게팅으로 높은 가맹률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