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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바디' 제작진이 직접 밝힌 이의진♥이수정 커플 근황

'썸바디' 최정남 PD가 세 커플의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인사이트Mnet '썸바디'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썸바디' 제작진이 프로그램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커플의 근황을 전했다.


최근 한국일보는 Mnet '썸바디' 최정남 PD와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썸바디'는 남녀 댄서 10인이 댄스 파트너가 돼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인사이트Mnet '썸바디'


앞서 지난 8일 종영한 '썸바디'는 세 커플의 탄생을 알리며 훈훈하게 막을 내렸다.


최정남 PD는 종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세 커플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시청자들의 큰 지지를 받은 이의진, 이수정 커플에 대해 "의진 씨랑 수정 씨는 바쁜 와중에도 '꽁냥꽁냥' 연락하며 지내고 있다더라"고 전했다.


인사이트Instagram 'llsjlsjll'


김승혁, 이주리 커플도 언급했다. 최정남 PD는 "주리 씨와 승혁 씨는 비보이를 너무 사랑한 발레리나가 탄생해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한선천, 서재원 커플도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정남 PD는 "선천 씨와 재원 씨도 여전히 애틋하게 지내고 있다더라"며 근황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