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야심작 '갤럭시S10' 3월 4일 출시…'갤럭시 버드' 공짜로 준다

인사이트삼성전자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드' 유출된 이미지 모습 / WinFuture


삼성전자 '갤럭시S10' 시리즈 국내 3월 4일 출시국내 출고가 89만원에서 최대 140만원 사이 책정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삼성전자 야심작 '갤럭시S10' 시리즈가 드디어 출시된다. 국내 사전 예약판매 및 출시 일정 윤곽이 드러난 것이다.


'갤럭시S' 시리즈 탄생 10주년으로 삼성전자가 야심차게 만든 '갤럭시S10' 시리즈 국내 출고가는 89만원에서 최대 140만원 안팎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이동통신 3사는 삼성전자 '갤럭시S10' 시리즈 사전 예약 판매를 오는 25일부터 시작한다.


사전 예약자는 다음달인 4일부터 '갤럭시S10' 시리즈를 선(先) 개통할 수 있다. 국내 '갤럭시S10' 시리즈 공식 출시일은 3월 8일로 잡혀있지만 선개통을 고려하면 사실상 3월 4일 출시하는 셈이다.


인사이트삼성전자 '갤럭시S10' 모델 컨셉트 이미지 / Twitter 'OnLeaks'


판매 제품은 보급형 모델인 '갤럭시S10e', 기본형 모델 '갤럭시S10', 프리미엄 모델 '갤럭시S10 플러스' 등 총 3가지 제품이다.


5세대(5G) 이동통신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S10 엑스(X)' 사전 예약 판매는 다음달인 3월 22일 예정돼 있고 국내 정식 출시일은 일주일 뒤인 3월 29일이 유력한 상황이다.


그렇다면 '갤럭시S10' 시리즈 가격은 어떻게 될까. 현재 삼성전자와 각 이동통신사들이 최종적으로 출고 가격을 협상 중인 상황이라 확실치는 않다.


다만 업계에서는 '갤럭시S10e' 128GB 모델의 경우 89만 9,800원, 기본형 모델인 '갤럭시S10' 128GB 모델 105만 6천원, 512GB 모델 129만 8천원으로 책정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인사이트삼성전자 '갤럭시S10' 모델 컨셉트 이미지 / Twitter 'OnLeaks'


'갤럭시S10e' 사전 예약자 무선 충전 배터리팩 증정기본형·프리미엄 모델 예약하면 '갤럭시 버드' 제공


프리미엄 모델인 '갤럭시S10 플러스'의 경우 128GB 모델 115만 5천원, 512GB 모델 139만 7천원으로 책정돼 판매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색상은 보급형 모델 '갤럭시S10e' 경우 블랙과 화이트, 옐로우 등 3가지이며 기본형 모델 '갤럭시S10'은 블랙과 화이트, 그린, 프리미엄 모델 '갤럭시S10 플러스'는 블랙과 화이트로 출시된다.


'갤럭시S10' 시리즈 사전 예약자에게 제공되는 사은품 수준도 상당히 높다.


보급형 모델 '갤럭시S10e' 사전 예약자에게는 5만 5천원 상당의 무선 충전 배터리팩이 제공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삼성전자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드' 유출된 이미지 모습 / WinFuture


기본형 모델 '갤럭시S10'과 프리미엄 모델 '갤럭시S10 플러스' 사전 예약자에게는 16만 5천원 상당의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드(Galaxy Buds)'가 제공된다.


'갤럭시 버드'는 삼성전자가 지난 2017년 출시한 무선 이어폰 '기어 아이콘X' 후속 모델로 애플 '에어팟'에 맞설 삼성전자 무선 이어폰이다.


애플 '에어팟'과 달리 스마트폰에 올려놓기만 해도 자동으로 충전할 수 있다는 것이 '갤럭시 버드'만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내용에 따르면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드'는 블랙과 화이트, 옐로우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8GB 내부 저장공간에 블루투스 5.0을 지원한다.


인사이트삼성전자 '갤럭시S10' 모델 컨셉트 이미지 / Twitter 'VenyaGeskin1'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행사서 '갤럭시S10' 전격 공개폴더블폰 '갤럭시 폴드'도 공개…벌써부터 기대감 폭발


한편 삼성전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움에서 오는 20일(현지 시간), 한국 시간으로 21일 새벽 4시 '갤럭시 언팩 2019' 행사를 개최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언팩 2019' 행사에서 '갤럭시S' 시리즈 탄생 기념작인 '갤럭시S10' 시리즈와 함께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Galaxy Fold, 가칭)'를 공개한다.


이외에도 삼성전자는 웨어러블 제품인 스마트 워치 '갤럭시 워치 액티브(Watch Active)', 피트니스 밴드 '갤럭시 핏(Fit)' 등도 잇따라 선보이며 일상생활에 혁신의 바람을 불러 일으킬 전망이다.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침체기에 빠져 있는 상황에서 삼성전자 신제품이 새로운 '혁신의 아이콘'으로 등극해 부진에 빠진 스마트폰을 살려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인사이트삼성 '갤럭시 언팩 2019' 한글 옥외광고 / 사진제공 =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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