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5일(목)

48세에 '첫 딸' 안은 박진영이 귀여운 아기를 보는 '현실' 표정

인사이트Mnet '슈퍼인턴'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슈퍼인턴' 박진영이 남다른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8일 Mnet '슈퍼인턴' 제작진 측은 제4회 예고편 영상을 선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인턴들에게 이번 주 과제를 발표하고 있는 JYP엔터테인먼트의 대표 박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진영은 모자를 예시로 들어 "저한테는 가수·연예인 모자, 사업가 모자, 가장·예비아빠 모자가 있습니다"라며 "저의 24시간을 설계해주세요"라고 인턴들에게 말했다.


인사이트Mnet '슈퍼인턴'


박진영은 인턴들이 설계한 그의 하루 일과 중 하나로 추정되는 아이 돌보기에 나섰다.


귀여운 아기를 본 박진영은 얼마 전 태어난 자신의 딸이 생각나는 듯 해맑게 함박웃음을 지어 보였다.


그는 조그마한 아기를 조심히 품에 안고 젖병을 먹이며 본격 육아에 돌입했다.


인사이트Mnet '슈퍼인턴'


하지만 이내 아기는 그의 품 안에서 울음을 터뜨렸고, 어쩔 줄 모르는 박진영의 모습이 이어져 4회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아기 너무 귀여워", "이번 주 기대된다", "아기 따라 당황하는 초보 아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인턴' 제4회는 오는 14일 오후 8시 Mnet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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