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5일(목)

러블리한 인증샷으로 '진심이 닿다' 본방사수 독려한 배우 진소연

인사이트사진 제공 = 가족이엔티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떠오르는 신예 배우 진소연이 사랑스러운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배우 진소연은 대본 인증샷과 함께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의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진소연은 귀여운 안경을 착용하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어 러블리한 매력을 물씬 풍기고 있다.


'진심이 닿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오윤서(유인나 분)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 여신 위장취업 로맨스로 첫 방송부터 4.7%(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가족이엔티


2019년 차세대 '대세 배우'임을 증명하고 있는 배우 진소연


극중 검사 유여름(손성윤 분)의 실무관 이정미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진소연은 3회에 첫 등장하여 시청자들을 만났다.


이 밖에도 진소연은 최근 연극 '왕복서간'에서 주인공 마리코 역으로 캐스팅되어 4월 첫 공연을 앞두고 있으며, 인기 웹 시트콤 '오피스워치 시즌3'도 첫 방송을 앞두고 있어 2019년 대세 배우임을 증명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진소연은 "즐겁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모두 한마음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습니다. '진심이 닿다'와 함께 마음을 녹이는 따뜻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3화부터 등장하는 정미도 부디 예쁘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진소연이 출연하는 tvN '진심이 닿다'는 매주 수, 목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가족이엔티


인사이트YouTube 'tvN DR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