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환적인 영화 속 분위기 그대로 뿜뿜하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호텔

인사이트Instagram 's2.na2'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일본에 가지 않고도 특유의 분위기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호텔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는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분위기가 물씬 나는 호텔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말하지 않으면 당연히 일본이라고 착각할 정도로 일본풍 인테리어를 갖춘 호텔 외관이 담겼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속 한 장면을 그대로 현실에 담아놓은 듯한 목조건물은 많은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인사이트Instagram '__yujin_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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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경기도 양평에 있는 국내 유일한 료칸 스타일 호텔 '길조호텔'이다.


길조호텔은 인테리어에 맞춰 호텔의 모든 소품을 일본식으로 준비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일본 전통의상인 유카타는 물론, 일본식 슬리퍼 나막신까지 마련돼 있어 일본풍 의상까지 갖춰 입고 특별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여기에 각각의 객실에는 목조 건식 욕조가 있어 혼자만의 여유로운 힐링 타임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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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테라스에서는 보기만 해도 시원한 남한강 뷰가 펼쳐져 낭만적인 분위기까지 자아낸다고 한다.


이미 SNS상에는 길조호텔에서 잊지 못할 하룻밤을 보낸 이들의 행복한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근교에서 일본을 즐기고 싶다면, 이번 겨울 여행은 이곳으로 떠나보는 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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