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여친' 데려가면 사랑 듬뿍 받을 '63빌딩' 데이트 코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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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진솔 기자 = '밥-커피-영화', 매번 똑같은 데이트가 지루하다면 주목해보자.


최근 서울 안에서 이곳저곳 다닐 필요 없이 로맨틱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장소가 생겼다.


바로 여의도에 위치한 '63빌딩'으로 요즘 이곳에서는 특별한 경험은 물론 배부르고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각종 이벤트부터 다양한 체험까지 할 수 있는 완벽한 데이트를 원한다면 63빌딩을 찾아 아래 5가지를 해보자.


연인의 따뜻한 손과 함께라면 추운 겨울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이다.


1. 핑크 아이스링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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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빌딩 1층 야외 주차장에는 '핑크덕후'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분홍분홍한 아이스링크장이 마련됐다.


오는 13일까지 운영하는 아이스링크장은 모든 시민에게 열려 있어 입장료도 무료, 스케이트 대여료도 무료다.


다만 당일 선착순으로 예약을 진행하기 때문에 아침 일찍 예약을 해두고 다른 데이트를 즐기다 오자.


2. 라이프플러스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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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를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아직 마음을 담은 선물을 하지 못했다면 꼭 찾아야 할 공간이다.


아기자기하고 예쁜 소품들은 물론 실용적인 아이템까지 마련된 라이프플러스 마켓은 연인과 손잡고 걸으며 구경만으로 기분이 좋아질 정도.


연인과 데이트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커플 아이템을 하나 장만한다면 이번 겨울은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3. 윈터 원더랜드 간식


인사이트Instagram 'jjingni_s'


추운 날씨에는 따뜻한 겨울 간식이 끌리기 마련.


아이스링크장 인근에는 얼어붙은 손을 녹이고 입 안을 따뜻하게 데워줄 간식이 준비됐다.


귀여운 핑크 붕어빵을 비롯해 핑크 디저트, 눈사람 피자 등 다양한 간식은 눈도 즐겁고 입도 즐거운 시간을 선사한다.


4. 아쿠아 플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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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수족관에 많은 물고기가 떼 지어 헤엄치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는 아쿠아리움이다.


신기한 물고기는 물론 귀여운 수달과 다양한 해파리들은 온통 새로워 잠시도 지루할 틈이 없게 만든다.


특히 한 시간에 한 번씩 펼쳐지는 인어쇼. 판타스틱 머메이드는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라는 평이다.


5. 스탬프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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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하러 와서 선물까지 받아간다면 행복감은 두 배가 될 것이다.


라이프플러스에서 운영하는 '윈터원더랜드'가 운영되는 기간에는 데이트 명소 곳곳에 스탬프를 찍을 수 있으며 다 모을 경우 스페셜 굿즈까지 받을 수 있다.


스페셜 굿즈는 사랑스러운 분홍 목도리나 차가운 손을 따뜻하게 데워줄 장갑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6. 63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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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빌딩을 찾았다면 전망을 빼놓을 순 없다.


서울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63아트의 경치는 해외에서 거대한 자연을 마주한 감동과 비슷할 정도.


거기다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돼있어 연인과 '인생샷'을 찍기도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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