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꼬' 때부터 키워줘 고맙다"···아프리카TV '대상' 받고 오열한 BJ 양팡

인사이트YouTube '양팡 YangPang'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인기 BJ 양팡이 상을 받은 뒤 소감을 밝히던 중 폭풍 눈물을 흘려 모두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는 '2018 아프리카TV 페스티벌 BJ어워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해당 시상식에는 배우 강은비를 비롯한 여러 유명 BJ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BJ 양팡은 올해 버라이어티BJ 여자 부문 대상에 이름을 올리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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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양팡 YangPang'


양팡은 "먼저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정말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양팡은 "울지 않을 것이다. 오늘 시상식을 위해 숍에서 난생처음 화장을 받았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벅차오르는 감정은 쉽게 감출 수 없는 법. 양팡은 인기 BJ의 반열에 오르기까지 고생했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는지 결국 참았던 눈물을 쏟고 말았다.


또한 양팡은 "저를 하꼬때부터 키워주신 봉준이 오빠와 저를을 쏟고 말았다. 세상에 알릴 수 있게 해주신 철구님 정말 고맙다"라며 동료 BJ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인사이트YouTube '양팡 YangPang'


'하꼬'란 아프리카TV에서 시청자가 별로 없어 별풍선을 많이 받지 못하는 BJ를 일컫는 은어다.


소감 말미에 양팡은 2019년도에도 열심히 하겠다며 다부진 의지를 드러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솔직 털털한 매력을 자랑하는 양팡은 올 한 해 동안 가족 시트콤 '팡트콤'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수상식이 끝난 뒤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구독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 관련 영상은 34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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