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패 vs 일반 vs 두꺼운"…회식할 때마다 사람들 취향 갈리는 두께별 삼겹살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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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입안 가득 퍼지는 육즙이냐. 사르르 녹아 없어지는 식감이냐.


'국민 외식 메뉴' 삼겹살은 받는 사랑만큼 먹는 방법도, 형태도 다양하다.


특히 어느 정도의 두께로 써느냐에 따라 식감이 확연하게 달라져 각 두께마다 마니아층이 따로 있을 정도다.


먼저 가장 많은 식당에서 판매하는 일반적인 두께의 삼겹살은 적당한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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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직장이나 대학교 회식 메뉴로 가장 많이 선택된다.


최근에는 손가락 한 마디 정도의 두께로 굵게 썬 삼겹살도 인기가 높다. 이 경우 훨씬 풍부한 육향을 느낄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고기 안에 갇혀 있는 육즙이 일반 삼겹살보다 많기 때문. '씹는 맛' 역시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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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종잇장처럼 얇은 두께로 썬 대패 삼겹살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예 대패 삼겹살 전문 식당이 생겨날 정도다.


두꺼운 삼겹살보다 육향은 적지만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는 대패 삼겹살은 단단한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굳건한 인기를 자랑한다.


이처럼 같은 부위여도 여러 가지 다른 느낌을 주는 삼겹살. 과연 당신은 어떤 삼겹살을 가장 즐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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