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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MMA'서 '가터벨트+봉춤'으로 아찔한 섹시미 선보인 마마무 솔라

마마무 솔라가 '2018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과감한 폴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인사이트(좌) Twitter '__solar_eclipse', (우) 2018 멜론 뮤직 어워드


[인사이트] 황비 기자 = 마마무 솔라가 여태껏 보지 못했던 파격적인 섹시함을 선보였다.


지난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는 '2018 멜론 뮤직 어워드'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최정상 아이돌인 방탄소년단, 워너원, 비투비, 블랙핑크, 마마무 등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2부 무대에 오른 마마무는 신곡 'Wind Flower'와 '별이 빛나는 밤에', '너나 해' 등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인사이트2018 멜론 뮤직 어워드


순백의 무대 의상으로 통일한 마마무 멤버 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끈 건 가터벨트로 과감한 포인트를 준 솔라였다.


무대에 처음 오를 때만 해도 풍성한 퍼를 입고 등장했던 솔라는 무대의 중반부에서 과감하게 퍼를 벗어던졌다.


풍성한 퍼를 벗어 던지자 안에는 탱크톱과 숏팬츠, 가터벨트와 레이스 스타킹 등이 조합돼 아찔한 느낌을 자아냈다.


인사이트2018 멜론 뮤직 어워드


솔라가 선보인 건 엄청난 연습과 근력 없이는 선보일 수 없는 폴 댄스였다.


그는 쫙 뻗은 팔다리로 짧지만 완벽하고 섹시한 폴 댄스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시청자를 아찔하게 만든 솔라의 어제자 폴 댄스를 영상으로 만나보자.


KaKao TV '2018 M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