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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천 기자 = "생각에 잠긴 걸까 아니면 깜빡 졸은걸까"
회담장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졸았다는 의견과 생각에 잠겼다는 주장이 서로 교차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싱가포르 순방 당시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올라왔다.
지난 15일 문 대통령은 회담을 위해 싱가포르 선텍 컨벤션센터에 미리 도착해 미국 마이크 펜스 부통령을 기다렸다.
이날 문 대통령은 펜스 부통령이 오는 동안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꼬고 눈을 감았다. 회담장에 고요한 적막이 흘렀다.
그러던 찰나 누군가 문 대통령 앞을 지나갔다. 문 대통령은 화들짝 놀라며 두 눈을 크게 떴다. 다소 당황한 모습이 역력했다.
이를 두고 누리꾼 사이에서는 "잠시 졸았다"는 의견과 "생각에 잠겼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 누리꾼은 "얼마나 피곤했으면 잠시 졸았겠느냐"고 말한 반면 다른 누리꾼은 "부통령을 만나기 전에 생각을 정리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회담을 통해 펜스 부통령과 북한의 비핵화와 북미 관계 진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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