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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장도연 무릎에 앉아 '초밀착' 19금 스킨십 선보인 '9살 연하' 남태현

tvN '아찔한 사돈연습'에서 가상 결혼 생활 중인 남태현과 장도연 부부가 버스킹 도중 진한 스킨십으로 주위의 부러움을 받았다.

인사이트tvN '아찔한 사돈연습'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남태현이 연상 부인 장도연과 뜨거운 스킨십으로 분위기를 후끈하게 달궜다.


지난 16일 tvN '아찔한 사돈연습'에서는 장도연, 남태현 부부가 대학로에서 버스킹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태현은 밴드 사우스클럽 멤버들과 함께 공연을 시작했고, 그곳에서 장도연과 결혼했음을 밝혔다.


남태현은 'Blues of A'라는 노래를 불렀고 장도연은 관객석에 앉아 감상했다.


인사이트tvN '아찔한 사돈연습'


그러던 중 남태현은 무대 아래로 내려와 자신에게 흠뻑 빠진 장도연을 향했고, 그의 손을 잡고 한가운데로 향했다.


그는 장도연을 앉히더니 그녀의 무릎에 앉아 노래를 이어갔다.


장도연은 잠시 부끄러워하는 듯하더니 남태현의 허리를 꼭 끌어안으며 백허그를 했다.


인사이트tvN '아찔한 사돈연습'


두 사람은 초밀착상태에서 꽁냥거리는 애정표현으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다.


화끈한 스킨십에 장도연은 "그 노래 자체가 저한테 너무 섹시하게 느껴졌거든요. 고막이 반쯤 녹은 상태였어요. (남태현이) 오니까 지금 허벅지도 약간 반 정도 녹았어요"라며 속내를 전했다.


실제 부부처럼 달달한 스킨십을 서슴지 않는 남태현, 장도연의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인사이트


인사이트tvN '아찔한 사돈연습'


Naver TV '아찔한 사돈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