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옥상에 올라 5년째 펜화 그리는 화가의 성장 에세이 '그림 속에 너를 숨겨놓았다' 출간

인사이트한겨레출판사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가난하더라도 하고 싶은 일을 하며 행복하게 살기로 했다"


지난 15일 한겨레출판사는 서촌 옥상 화가 김미경의 '그림 작황 보고서'인 '그림 속에 너를 숨겨놓았다'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저자는 '그리움', '시간', '추억', '꽃과 나무', '자유'와 함께 옥상에서, 길거리에서, 하루 종일 그림 그리며 살기 시작한 지 올해로 5년째다.


그 시간 동안 그녀는 여러 가지를 걸음마 배우듯 하나씩 하나씩 익히고 있다.


자연과 소통하고 관찰하는 법,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차리는 법, 넉넉한 마음으로 기다리는 법, 그리고 욕망과 감성의 소리를 알아차려 표현하는 법 등.


이 책은 옥상에 올라 서촌의 풍광을 담아낸 펜화 작품들로 '서촌 옥상 화가'라는 이름을 얻은 김미경 작가의 세 번째 책이다.


'가난하더라도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행복하게 살기'로 마음먹고 화가의 길을 선택한 작가의 소박한 삶의 태도와 '서촌옥상도'를 포함한 대표작 100여 점을 만날 수 있는 그림 성장 에세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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