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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미로운 음색+미친 고음'으로 크러쉬 입 떡 벌어지게 만든 연습생

연습생 지진석의 노래가 또 한 번 크러쉬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인사이트MBC '언더 나인틴'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연습생 지진석이 크러쉬의 노래 'SOFA'를 완벽하게 소화한데 이어 이번에는 구윤회의 'Starry Night'을 선보였다.


지난 15일 MBC '언더 나인틴'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는 예비돌 지진석의 모습이 담긴 영상 한 편이 공개됐다.


미방송분인 해당 영상에서는 보컬 부문으로 '언더 나인틴'에 참가 중인 연습생 지진석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크러쉬 본인도 힘들다고 밝힌 'SOFA'를 한 키 높여 불렀던 지진석.


인사이트MBC '언더 나인틴'


크러쉬의 '동공 지진'을 불러일으켰던 지진석이 이번에는 구윤회의 'Starry Night'을 선곡했다.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으로 차근차근 노래를 불러나간 지진석은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고음을 폭발시켰다.


진성과 가성을 오가는 환상적인 실력으로 노래를 끝마친 지진석. 솔지, 크러쉬, 은혁 등 디렉터들과 연습생들은 그의 실력에 엄청난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특히 이미 한 번 큰 감동을 받았었던 크러쉬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기립박수까지 보내기도 했다.


크러쉬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 연습생 지진석의 'Starry Night' 무대 영상을 직접 확인해보자.


인사이트MBC '언더 나인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