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현직 중학교 교사가 그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식 '오일러 패러독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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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식, 청소년과 어른이 함께 읽는 수학 소설로 태어나다.


지난 22일 궁리 출판사는 현직 중학교 수학 교사가 쓴 소설 '오일러 패러독스'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판타지 수학 소설 '파이 미로'를 통해 파이 값처럼 무한한 수학 세계로의 모험을 그려냈던 김상미 작가의 신작이다.


'오일러 패러독스'는 교사로 살아가는 저자의 하루하루가 쌓여 완성된 소설로 청소년과 어른의 시간이 교차하며 기억과 상처, 치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김상미 작가는 중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는 교사다.


작가는 교사라는 자신의 직업을 이렇게 설명한다.


"어떤 누군가가 어른으로 커가는 과정에서 가장 빛나거나 아프거나 어설픈 시절의 순수한 모습을 매일 볼 수 있는 이 직업을 축복으로 여긴다"


저자 자신도 거쳐온 10대라는 시간. 그리고 교사가 되어 다시 만나는 10대라는 시간은 결코 가볍지 않다.


'때로는 아프고, 때로는 빛나는' 우리들 기억의 여러 조각이 이 시절에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10대의 시간은 그 이후의 삶에도 크든 작든 한 사람의 성장과 마음에 흔적을 남긴다.


'오일러 패러독스'는 10대와 30대의 시간을 오가며 마음의 지도를 그려나가는 작품이다.


책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식으로 일컬어지는 '오일러 공식'을 소재로 인생의 예상치 못한 문제를 풀어나가는 써메이션과 그의 친구들 이야기로 전개된다.


이 책은 가족, 친구관계, 학업, 진로 문제 등으로 고민 중인 청소년에게 혹은 여전히 성장통을 앓고 있는 어른에게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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