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수업을 마치고 더 나은 내일로 향하는 길 '퇴근길 인문학 수업 : 전진' 출간

인사이트한빛비즈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하루 30분, '퇴근길 인문학 수업'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책이 나왔다.


15일 한빛비즈는 '퇴근길 인문학 수업' 시리즈의 대단원을 알리는 책 '퇴근길 인문학 수업 : 전진'편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서울경제신문'의 부설 연구기관인 백상경제연구원이 2013년부터 시작해 8만여명의 수강생을 모은 강연 프로그램 '고전 인문학이 돌아오다'를 바탕으로 한다.


이번 편은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퇴근길 인문학 수업' 시리즈의 마지막 책으로 이번 편에서는 문학, 건축, 클래식, 융합 등을 다룬다.


'전진'이라는 명칭답게 이 책은 지금까지의 강의를 정리하고 앞으로 나아간다는 방향성이 짙다.


'멈춤', '전환' 등 전편을 통해 독자는 인류의 과거와 자신의 내면을 포착하며 나를 벗어나 세상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지금껏 익힌 것들을 통합해 앞으로 나갈 수 있도록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앞의 두 편에서 세상과 자신을 알아가는 수업을 한 사람들은 자신을 표현하는 글쓰기와 세상과 함께 할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융합'을 배워나간다.


퇴근 후 시간을 많은 사람들이 그저 '쉬는 시간'으로 인식하지만 제대로 활용하면 앞으로의 인생을 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책을 읽는 독자들은 인문학을 공부하는 퇴근 후 30분 동안 좀 더 단단한 나를 만들어 가는 시간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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