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안 읽는 친구도 '울컥'하게 만드는 정해인 '꿀보이스' 오 헨리 단편선 나왔다

인사이트Naver TV '오디오클립'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올가을 스산한 바람이 부는 내 마음을 꽉꽉 채워줄 오디오북이 나왔다.


최근 네이버는 오디오클립에서 소설가 김영하, EXID 하니, 배우 정해인 등 유명인이 낭독한 오디오북을 영상으로 소개했다.


이중 지난달 배우 정해인이 녹음한 '오 헨리 단편선' 오디오북이 소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헨리 단편선 중 한 작품인 '마지막 잎새'를 읽은 정해인은 마지막 부분이 가장 감명 깊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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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어떤 불행한 순간에도 항상 희망을 가지면 희망이 큰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부분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 잎새' 외에도 정해인은 '크리스마스 선물', '경찰과 찬송가', '식탁을 찾아온 봄', '이십 년 후에', '바쁜 주식 중개인의 로맨스', '마녀의 빵' 등 총 7개의 단편을 녹음했다.


1권의 오디오북을 듣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총 1시간 51분이다.


해당 오디오북은 네이버의 오디오 전용 플랫폼 오디오클립에서 유료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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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우, 아이돌, 소설가, 연극배우들의 목소리로 재해석한 인기 종이책 30권을 오디오북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스타가 낭독한 오디오북은 브이 라이브에서 영상으로도 판매돼 10~20대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독서 문화를 장려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유료 오디오북 서비스에는 '82년생 김지영', '살인자의 기억법', '어린 왕자',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신경 끄기의 기술' 등 베스트셀러 및 스테디셀러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들이 포함됐다.


Naver TV '오디오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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