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2018 연고전서 3-1로 종합우승…"지난해 이어 2연패"

인사이트

사진 제공 = 연세대학교


[인사이트] 윤혜연 기자 = 시작도 하기 전부터 서로를 디스하는 현수막을 내걸며 빵빵 터지는 신경전이 이슈인 정기 연고전(고연전)의 올해 승부가 결정됐다.


7일 연세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서울 잠실야구장 등에서 개최된 '2018 정기 연고전(고연전)'에서 연세대가 3대 1로 승리를 거뒀다. 


우천으로 취소된 야구를 제외한 4경기 중 3종목에서 연세대가 이긴 것이다.


이는 지난해 5대 0으로 승리를 거둔 것에 이어 연세대의 연승 기록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연세대학교


첫째날인 5일에 야구가 무승부로 처리된 가운데 농구에선 연세대가, 빙구에선 고려대가 승리를 가져갔다.


그러나 이튿날인 6일에 럭비와 축구에서 연세대가 연이어 이기며 최종 3대 1로 승리의 깃발을 가져갔다.


한편 역대 정기 연고전(고연전)에서 연세대는 19승 10무 18패, 고려대는 18승 10무 19패를 기록하며 매년 팽팽한 대결을 이어가고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연세대학교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