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갈 때 공항서 줄 안 서고 '면세점' 빨리 들어갈 수 있는 꿀팁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인천공항 출국장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출발 2시간 전. 오늘은 오랜만에 해외여행을 떠나는 날이다.


비행기를 타기 전 짐을 부치고 탑승 수속을 하는 등 할 일이 많기 때문에 여유 있게 공항에 도착했다.


빨리 해야 할 일을 끝내고 면세점에서 쇼핑해야지. 평소 필요한 것들과 친구들에게 선물할 것들을 메모도 해뒀다.


우선 항공사 카운터로 향해 짐을 부치고 티켓을 받았다. 그때까지는 좋았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가. 출국장으로 들어서자 사람들이 끝없이 줄을 지어 서 있다.


생각보다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나 보다. 여행객들이 몰려 시간이 지연되고 있다. 이대로 가면 쇼핑할 시간이 줄어드는데!


결국 쇼핑은 포기해야겠다. 비행기 출발 시간에 늦지만 않게 가자는 마음으로 서둘러 출국장을 빠져나왔다.


그런데 이건 또 무슨 일인가. 알고 보니 다른 출국장 입구에는 대기 인원이 많지 않았던 것이다.


'미리 알았더라면 시간을 버리지 않았을 텐데'라는 후회가 밀려오지만 이미 늦었다.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인천공항 출국장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해외여행을 자주 가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경험해봤을 것이다.


출국장이 얼마나 혼잡하고, 대기 인원이 얼마나 있는지 몰라 고생했던 경험. 혹은 비행기 출발 시간을 잘못 알거나 마감 시간, 출발 지연된 사실을 몰라 당황했던 경험.


이로 인해 오래전부터 준비해온, 꿈만 같은 해외여행 계획을 혹여나 망칠까 조바심을 느꼈던 사람이라면 여기 주목하자.


'스마트'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는 꿀팁을 소개하겠다.


인천공항에서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 '인천공항 가이드'를 이용하면 원하는 정보를 편리하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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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플레이스토어 혹은 애플 앱 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설치 후 '항공편-출도착정보-검색-날짜/항공편'으로 내 일정을 설정하면 된다.


그러면 체크인 카운터, 탑승구 위치를 확인할 수 있고 체크인 오픈/마감, 탑승 수속/마감도 알림으로 받아볼 수 있다.


여기에 출국장 혼잡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출국 수속이 빨라진다.


뿐만 아니라 도착했을 때도 해당 항공편의 수화물 수취대가 어딘지도 바로 알려준다.


실제로 이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본 사람들은 "무조건 써야 한다"며 강력 추천했다.


온라인에서 한 누리꾼은 "각종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매번 전광판을 찾아 헤맸는데, 이 앱만 있으면 문제없다. 너무 편리하다"고 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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