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퇴사 전에는 절대 듣지 못할 임원진의 속마음 '승진의 정석' 출간

인사이트한국경제신문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직장인이라면 모두 알고 싶은 임원진의 속마음을 파헤친 책이 나왔다.


5일 한국경제신문은 직장인들이 평생 알지 못할 꼭대기층 임원들의 속내를 담은 '승진의 정석'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저자 박소연은 서울대 국제대학원을 졸업하고 4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경제 단체에 입사한 입지전적 인물로 비서실에 발탁돼 GS그룹 회장, 효성그룹 회장 등을 보좌한 바 있다. 


직장 생활의 고뇌를 꼽자면 승진과 인사이동을 들 수 있다. 왜 내 옆에 있는 A는 승진하는데 별다를 것 없어 보이는 나는 탈락인가.


이에 대해 저자는 임원실과 비서실에서만 공유하는 이야기가 있다고 말한다.


사실 팀장급에서 임원이 될 인재를 고른다는 게 그들이 공유하는 상식이라는 것.


결국 '팀장 업무'는 '임원 테스트'다. 하지만 정작 당사자들은 이런 이야기를 들을 수 없다는 사실에 저자는 안타까움을 느꼈다.


조직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어도 팀장급부터 관리되는 소위 '에이스'들은 모두들 가지고 있는 공통점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당신이 퇴사할 때까지 결코 듣지 못할 경영진의 속마음과 반드시 배워야 할 '조직의 룰'을 이야기로 엮었다.


탁월한 팀 리더가 되기 위한 다섯 가지 역량(전달력, 기획력, 숫자력, 관리력, 가치력)을 소개하고, 실전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 규칙들을 말해준다.


혹시 에이스가 아니더라도 책 속에서 제시하는 다섯 가지 역량만 갖추는 것으로 승진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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