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한 달 앞두고 되새겨야 할 '2018년 수능 만점자' 민준홍 군이 밝힌 공부 꿀팁

인사이트YouTube 'EBSi 고교강의'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아직 절대로 시간이 늦은 것이 아니라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0월 3일 오늘로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정확히 43일 남았다. 이미 다 끝난 것 같고, 사실 지칠 대로 지쳤다.


기자도 수능을 겪어 봤다. 그 마음 잘 안다. 그렇다고 해서 지금 포기하기엔 너무나도 이르다. 자, 이럴 때 2018학년도 수능 만점자 선배는 어떻게 마인드컨트롤을 하며 공부를 이어갔을까.


지난 3월 EBS는 자신만의 노하우로 2018학년도 수능에서 만점을 받고 서울대학교 경제학부에 입학한 민준홍 군과의 인터뷰를 진행해 그 내용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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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민 군은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을 위해 국어 영역부터 차례대로 학습 비법을 전수했다.


민 군은 국어 공부의 경우 평가원 문제를 반복해서 푸는 방식을, 사회탐구 영역은 공부하는 양과 성과가 비례하는 과목인 만큼 암기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수학 영역의 경우에는 "절대 손을 놓지 않고 문제에 손을 계속 숙달시켜야 한다"며 꾸준한 학습을 강조했다.


영어도 마찬가지였다. 민 군은 "영문 기사나 영어 원서를 읽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됐다"며 텍스트를 많이 접하는 것을 추천했다. 그러면서 연계 교재를 많이 풀어보며 빈칸 추론 문제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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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민준홍 군에게는 슬럼프는 없었던 것일까. 


민 군 또한 열아홉 학생이었다. 3학년 2학기, 딱 이맘때 슬럼프가 찾아왔다고 고백한 민 군은 "공부에 싫증 나고 수시에 대한 기대감 때문에 수능 공부가 안됐었다"고 경험담을 털어놨다.


극복 방법은 자기 암시였다. 민 군은 "이 시기에 제 꿈을 스스로 상기하면서 나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공부 자체를 즐기려고 노력했다"고 슬럼프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전했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는 11월 15일 실시된다. 자신의 경험에 빗대어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은 민준홍 군은 마지막으로 이같은 말을 남겼다.


"아직 절대로 늦은 것이 아닙니다. 지금부터 열심히 하면 결국에는 어떤 방식으로든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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