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명문대학 TOP 200위 안에 한국 대학 5곳이 이름을 올렸다

인사이트서울대학교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김천 기자 = 내로라하는 세계 명문대 200곳에 한국 대학 5곳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 26일(한국 시간) 영국 교육 전문지 '타임스 하이어 에듀케이션'은 2019 전 세계 대학 순위를 공개했다.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1·2위엔 영국 옥스퍼드 대학과 케임브리지 대학이 각각 차지했다.


상위 10개 대학에는 영국 대학이 3곳, 미국 대학 7곳이 포진했다.


인사이트포항공과대학교 / Facebook 'POSTECH / 포항공과대학교'


아시아권 대학은 31개교가 상위 200개 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은 서울대가 63위에 자리했다. 이어 성균관대가 82위, 카이스트가 102위, 포항공대가 142위, 고려대가 198위를 기록했다.


작년과 비교할 경우 서울대는 74위에서 63위로, 성균관대는 111위에서 82위로, 고려대는 200위 밖에서 198위로 상승한 수치다.


반면 카이스트는 98위에서 102위로, 포항공대는 137위에서 142위로 하락했다.


인사이트고려대학교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중국은 총 7개 대학이 상위 200위 안에 들었다. 베이징대가 31위, 중국과학기술대가 93위, 저장대가 101위 등이다.


일본은 도쿄대와 교토대가 각각 42위, 65위에 자리하면서 2곳이 상위권 안에 들었다.


이번에 발표한 상위 200개 대학은 13가지 성과 지표를 기준으로 86개국의 1,250개 대학 분석을 통해 도출한 결과다.


타임스 하이어 에듀케이션은 정확한 분석을 위해 교육, 연구, 국제전망, 산업소득 등 1,400만 건의 출판물과 6,800만 건에 달하는 인용문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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