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부터 가을 경치 '끝판왕'으로 불리는 '순천만국가정원 갈대축제' 시작됐다

인사이트순천만국가정원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하루가 다르게 깊어가는 가을,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기분.


가을이 성큼 다가오며 선선해진 날씨에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다.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가을 관광 명소라면 바로 '순천만 국가정원'을 빼놓을 수 없다.


전라남도 순천에 위치한 순천만 국가정원은 생태계 보물 순천만을 비롯해 아름다운 세계 각국의 정원들이 담긴 인기 관광 명소다.


인사이트순천만국가정원


이 가운데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오늘(21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2018 정원 갈대축제'가 진행돼 여행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갈대축제는 푸르른 하늘과 그 아래를 가득 메운 갈대밭을 오롯이 즐길 수 있는 순천만의 가을 축제다.


이번 축제에서는 복고를 주제로 한 '레트로&디스코 퍼레이드 쇼', 공포체험 '귀신과 함께', 특별한 'fall in 감성' 콘서트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오는 추석 연휴에는 24일 아카펠라 그룹 M-Seed, 25일 어쿠스틱 감성 발라더 로이킴이 각각 가을밤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음악 공연을 선사한다.


인사이트순천만국가정원


이밖에도 동물교감체험, 양서파충류 기획전시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됐다.


이곳에서는 갈대밭뿐만 아니라 각양각색의 아름다운 정원도 펼쳐져 있어 보는 이들의 눈을 황홀하게 한다.


특히 노을이 질 즈음이면 붉게 물든 정원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이다.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와의 여행을 고민하고 있다면 이번 가을에는 순천으로 떠나는 것이 어떨까.


인사이트순천만국가정원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