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5일(일)

"저 미술학원 안 가요"···거짓투성이인 삶에서 벗어난 '에이틴' 김하나

인사이트플레이리스트 '에이틴'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에이틴' 김하나가 거짓말이란 굴레에서 벗어났다.


지난 16일 미디어 채널 '플레이리스트'에 공개된 웹드라마 '에이틴' 마지막 회에는 갈등을 풀고 제자리를 찾은 여섯 친구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김하나(이나은 분)는 하민(김동희 분), 남지우(안정훈 분)와 함께 카페에서 시시콜콜한 대화를 나눴다.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이었지만, 딱 하나 달라진 게 있었다. 바로 솔직해진 김하나였다.


인사이트플레이리스트 '에이틴'


과거 자신에 관한 모든 것을 그럴싸한 거짓말로 감췄던 김하나.


그는 음식을 권하는 하민에 "집 가면 할머니가 과일 깎아주셔"라며 단칸방에서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사실을 드러냈다.


도하나(신예은 분)를 의식해 하민과 이어온 모호한 관계도 마무리 지었다. 김하나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라며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그는 "미대생, 오늘은 미술학원 안 가?"라는 남지우의 물음에도 "저 미술학원 안 가요. 하고 싶은 게 아니라서"라고 답했다.


"미대생 말고, 김하나예요. '하나'라고 불러주세요"라는 말마따나 김하나는 도하나의 그림자가 아닌 진짜 '하나'가 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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