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6일(월)

'노브라'로 블랙 '시스루' 드레스 완벽 소화한 세계적 톱모델 켄달 제너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세계적인 톱모델 켄달 제너가 살이 훤히 비치는 블랙 드레스로 '시스루 끝판왕' 패션을 뽐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명품 브랜드 '롱샴'의 70주년 기념 파티에 참석한 켄달 제너의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이날 켄달 제너(Kendall Jenner)는 블랙 하이웨스트에 가슴이 비치는 쉬어한 시스루 레이스 가운을 입고 파티에 참석했다.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올블랙' 패션에도 켄달 제너는 세계적인 톱모델 다운 '넘사벽 몸매'로 좌중의 시선을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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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켄달 제너는 '노브라'로 시스루 가운을 입는 과감한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신이 내린 몸매도 몸매지만 켄달 제너는 가슴을 노출하고도 카메라 앞에서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 팬들의 찬사를 자아냈다.


또한 그는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치명적인 '섹시 뒤태'를 과시하는 포즈를 취하는 센스도 잊지 않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몸매 실화?", "진짜 왜 신이 내린 몸매라고 하는지 알겠음", "존예롭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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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켄달 제너는 여성도 남성처럼 가슴을 노출할 권리, 자유로운 상의 탈의의 권리가 있다는 운동의 일환으로 '프리 더 니플(Free the Nipple)' 패션을 추구해왔다.


실제 켄달 제너는 숱한 파파라치 컷과 공식 석상에서 속옷을 입지 않은 상태로 시스루 패션을 선보이며 '프리 더 니플' 운동을 지지했다.


한편 켄달 제너는 SNS상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끌며 자신의 입지를 다져나갔다.


2017년 포브스지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켄달 제너는 2002년부터 한 번도 1위 자리를 내놓지 않은 지젤 번천을 제치고 수입 1위(2,200만 달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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