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학교에 '화장실+책걸상' 선물한 BNK금융 글로벌 봉사대

인사이트사진 제공 = 부산은행


BNK금융그룹의 '글로벌 봉사대' 라오스 방문해 라오스 학교에 화장실 5칸을 신축·새 책걸상 30세트 선물해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BNK금융그룹 '글로벌 봉사대'가 라오스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했다.


12일 BNK금융그룹은 '글로벌 봉사대'가 라오스 비엔티엔의 폰 파파오 초등학교를 방문해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4박 6일간 현지 학생 및 마을 주민과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에 창단된 '글로벌 봉사대'는 BNK금융그룹 임직원 30여명으로 구성됐다.


각 계열사의 점포와 사무소가 진출한 해외지역에서 사회 공헌활동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만들어졌다.


'글로벌 봉사대'는 이번 봉사활동에서 폰 파파오 초등학교를 방문해 열악한 환경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화장실 5칸을 신축하고 새 책걸상 30세트를 선물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BNK금융그룹


'글로벌 봉사대' 라오스 주민들과 한국 음식 나눠 먹어


더불어 현지 학생들을 초청해 미리 준비한 한국 음식을 나눴다.


또 BNK캐피탈 임직원들이 소장품과 의류 등 600점을 현지의 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더욱 의미 있었다.


BNK금융그룹은 이번 라오스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과 11월에 미얀마와 캄보디아에서도 화장실 신축과 학교 놀이터 조성 및 놀이기구 설치, 의류 기증 등의 다양한 글로벌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BNK금융지주 강주혁 대리는 "타국에서 진행되는 봉사활동이라 낯선 환경과 소통 등의 애로가 있기는 했지만 무사히 마칠 수 있어 기쁘다"며 "즐거워하는 현지 학생들을 보니 더욱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BNK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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