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 출신 100억 CEO의 성공기 "나는 사업이 가장 쉬웠어요"

인사이트사진 제공 = 이코노믹북스


[인사이트] 정인영 기자 = 무일푼 노숙자 신세였던 사람이 연 매출 100억을 달성한 CEO가 된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지난 8일 이코노믹북스는 노숙자였던 저자 최인규 씨가 100억 CEO가 된 성공기를 그려낸 '나는 사업이 가장 쉬웠어요'를 펴냈다고 전했다.


저자는 차용금 200백만원에서 연 매출 100억 기업을 만들기까지의 자신의 경험과 창업의 노하우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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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고등학생 시절부터 10년간 몸담았던 종교단체로부터 쫓겨나 한순간에 길거리에 나앉은 노숙자 신세가 됐다고 회고했다.


그러다가 우연히 옛 지인에게 복사용지 사업 제안을 받고 여자친구에게 200만원을 빌려 작은 트럭을 구입했다고 한다.


무거운 복사용지를 들고 수없이 많은 계단을 오르내리며 흘린 땀과 눈물은 향후 성공을 일궈 내는 원천이 됐다.


현재 사무용품 전문 쇼핑몰 창일 다다오피스 대표이사로 재직 중인 그는 인터넷 쇼핑몰 10여 개, 1000평 규모의 매장 2개, 300평 규모의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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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안 된다고 생각하면 핑곗거리만 보이고, 된다고 생각하면 되는 방법이 보인다"면서 "자신의 성공한 삶, 원하는 행복한 삶을 끊임없이 상상하라"고 말한다.


그 역시 그러한 상상을 통해서 성공할 수 있는 돌파구를 찾을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그의 바람처럼 이 책을 통해 주어진 환경이나 부족한 재능 때문에 좌절의 늪에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 한 줄기 희망을 선사하고 또 가진 것이 많지 않지만 자신의 사업을 시작해보려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게 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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